현대랑 영림 필름 비교해보고 주방 상판까지 결정하고 왔어요

필***러

필름이랑 주방 상판 톤 맞추려고 강남 쇼룸이랑 리바트 전시장까지 싹 돌고 왔어요. 필름은 현대랑 영림 중에 고민이 많았는데, 직접 샘플 보니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영림 필름은 확실히 얇고 부드러 텐 느낌이었는데, 현대 필름은 좀 더 도톰하고 탄탄한 게 느껴졌어요. 특히 s010 같은 중백색 계열은 영림이 좀 더 형광빛 도는 회색 느낌이라, 저는 좀 더 묵직한 현대 쪽이 나을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s120 같은 쿨톤 회색은 회벽이랑 잘 어울릴 것 같긴 한데 저희 집 퓨어화이트 벽지랑은 안 맞을 것 같더라고요.

주방 상판은 칸스톤이랑 하넥스 사이에서 한참 봤어요. 칸스톤 루나화이트는 무광이라 세련됐는데 김치 국물 같은 거 스며들까 봐 관리가 좀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캐스케이드 웨이브는 마블이 거의 안 보이는 밝은 화이트라 진짜 깔끔했어요. 결국 저는 LG 오로라나 캐스케이드 웨이브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화***후5/14

저도 필름 고를 때 현대가 좀 더 두께감이 있어서 마감이 깔끔해 보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필***러5/14

맞아요, 영림도 예쁘긴 한데 저는 그 탄탄한 느낌 때문에 현대로 마음 굳혔어요.

주***중5/14

칸스톤 루나화이트 저도 봤었는데 진짜 예쁘더라고요. 근데 무광은 확실히 관리가 까다롭긴 해요.

인***보5/15

상판 고를 때 캐스케이드 웨이브처럼 마블 적은 게 질리지 않고 오래 가더라고요.

필***러5/15

저도 너무 화려한 것보다 깔끔한 게 나중에 질리지 않을 것 같아서 그쪽으로 보고 있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