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필름 시공할 때 범위 잘못 말해서 예산 더 들게 됐어요
이번에 샷시 필름 작업하면서 범위 설정을 명확하게 안 했던 게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저는 샷시 전체를 다 덮고 싶어서 업체에 문의했는데, 결과적으로 창문 쪽은 빠지고 바깥쪽 틀만 진행됐거든요.
안방이랑 작은방들 포함해서 총 네 곳 정도 진행했는데, 부자재랑 인건비 다 해서 120만 원 정도 들었어요. 틀만 깔끔하게 바뀐 건 좋은데, 기존 창문 색상이 그대로 남아있으니까 확실히 이질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이미 틀 작업이 다 끝난 상태라 창문까지 추가로 하려니까 인건비가 또 따로 발생한다고 해서 고민이에요. 처음 해보는 공사라 용어를 더 정확하게 전달했어야 했는데, 나중에라도 창문까지 마저 진행하는 게 맞을지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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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샷시 틀만 했다가 창문 색상이 너무 튀어서 결국 다시 불렀던 기억이 나요. 비용이 아깝긴 해도 눈에 계속 밟히면 결국 다시 하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이질감 때문에 계속 신경 쓰여서 추가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마저 할까 고민 중이에요.
샷시 틀이랑 창문짝은 작업 난이도가 아예 달라서 업체에서도 따로 물어보지 않으면 틀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120만 원 정도면 네 곳 기준으로는 아주 비싼 건 아닌 것 같은데, 창문까지 하면 인건비가 진짜 부담되긴 하겠어요.
저는 샷시 필름 할 때 창문 레일 쪽 마감도 꼭 확인했었는데, 창문짝까지 해야 진짜 통일감이 살더라고요.
이미 인건비가 한 번 들어간 상태라 추가 작업이 더 곤란하시겠어요. 저도 예산 때문에 범위 줄였다가 나중에 고생했거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