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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160이랑 170 차이 때문에 현장에서 당황했어요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대체로 80만원~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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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틀이랑 샷시 필름 작업하면서 PS170으로 결정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공된 거 확인하러 가보니까 9미리 문선이 너무 하얗게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분명히 170으로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1층 주방에 있는 160 필름이랑 대보니까 색감이 거의 똑같더라고요. 업체분들은 분명히 170 재단해서 작업한 게 맞다고 하시는데, 제 눈에는 160이 들어간 것처럼 보여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샷시 색상이랑 문틀 색상이 미묘하게 따로 노는 느낌이라 턴키 실장님께 일단 말씀은 드려놓은 상태예요. 복층 구조라 재시공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서는데, 혹시 저처럼 필름 번호 차이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 계실까요.

댓글 5

  • 화***아

    저도 예전에 필름 번호 잘못 들어온 적 있었는데, 조명에 따라 또 달라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 필***중

      그쵸, 조명 때문인가 싶다가도 낮에 밝을 때 보면 확실히 차이가 느껴져서 마음이 안 편해요.

  • 공***집

    160이랑 170이면 육안으로 구분하기 진짜 힘들 텐데 현장 반장님들은 무조건 맞다고 하시니까 답답하시겠어요.

  • 문***러

    9미리 문선은 진짜 하얀색 하나로 느낌 확 변하더라고요. 저도 색상 차이 때문에 밤에 잠 못 잤어요.

  • 셀**보

    재시공 범위가 넓어지면 비용도 문제지만 공기 늘어나는 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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