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필름 셀프로 붙이다가 열처리 작업의 중요성을 알게 됐어요

주***러

주방 분위기 바꾸려고 싱크대 문짝 필름 작업을 직접 해봤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비용 아껴보겠다고 덤볐는데 기초 작업부터 신경 쓸 게 한두 개가 아니었어요.

우선 접착력을 높이려고 프라이머를 꼼꼼히 발랐는데 이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본드가 뭉치지 않게 얇고 고르게 펴 바르는 게 관건이었어요. 재단할 때도 나중에 마감 생각해서 측정값보다 2~5cm 정도는 여유 있게 잘라뒀는데 덕분에 붙일 때 훨씬 수월했어요.

특히 이번에 문짝 모서리가 둥근 타입이라 열처리에 공을 많이 들였거든요. 직각인 곳은 그냥 붙여도 괜찮았지만 타원형 모서리는 뜨거운 열을 가해서 모양을 잡아줘야 들뜨지 않고 매끈하게 붙더라고요. 상하 부분 먼저 잡고 좌우 순서로 진행했는데 중간 부분까지 다 마감하고 나니까 꽤 뿌듯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초**인6/12

저도 모서리 둥근 싱크대인데 열처리 안 하면 나중에 다 일어날까 봐 걱정되네요.

주***러6/12

저는 뜨거운 바람 쐬어주면서 모양 잡으니까 훨씬 탄탄하게 붙더라고요.

필**인6/12

프라이머 뭉치면 나중에 그 부분만 툭 튀어나와서 보기 싫더라고요. 저도 얇게 바르는 데 집중했어요.

화**홈6/13

재단 여유 있게 하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너무 딱 맞게 잘랐다가 마감 망쳤거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