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사장님은 처음부터 그냥 흔히 쓰는 영림 중백색 추천해주셨는데 저는 문이랑 벽지 톤이 너무 따로 노는 건 싫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차이가 안 나게 필름을 맞추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당시에는 신상이라 후기도 별로 없던 영림 PS120으로 결정했어요. 약간 모험하는 기분이었는데 다행히 결과는 진짜 만족스러워요.
중백색은 특유의 푸른 끼나 너무 하얀 느낌이 있어서 저는 좀 부담스러웠거든요. 근데 이 색상은 따뜻한 느낌이라서 벽지랑도 잘 어우러지고 밤낮 가리지 않고 편안하더라고요. 제가 쓴 건 LX 베스띠 리얼페인팅 화이트인데, 사무실에서 중백색이랑 나란히 두고 비교해봤을 때 확실히 PS120이 훨씬 자연스러웠어요.
댓글 7
따***드
저도 중백색 특유의 푸른 느낌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PS120이 확실히 따뜻하긴 하더라고요.
미***프
혹%벽지랑 필름이랑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 일인데 고생하셨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에요.
화**홈
진짜 샘플만 봐서는 몰랐는데 시공하고 나니까 차이가 확 느껴져서 다행이었어요.
초**인
혹시 영림 PS120 색상 나올 때 문이랑 벽지 같이 맞춰서 주문하신 건가요?
화**홈
네, 최대한 이질감 없게 하려고 필름이랑 벽지 색상 톤을 맞춰서 진행했어요.
그***어
저는 오히려 약간 대비되는 느낌이 좋아서 중백색으로 갔는데 개인 취향 차이인 것 같아요.
도**인
리얼페인팅 화이트 벽지랑 조합이 진짜 좋았겠네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