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이랑 방문 필름 색상 맞추느라 밤새 고민했어요
이번에 현관부터 집 안쪽까지 이어지는 톤을 잡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현관문 양옆 벽면은 깔끔하게 화이트 필름으로 붙이기로 했거든요.
방문 쪽은 조금 다르게 가고 싶어서 문짝은 우드 느낌 나는 필름을 입히고, 대신 문선이랑 문틀은 화이트로 맞춰서 너무 무겁지 않게 계획했어요. 9mm 문선으로 마감하면 훨씬 슬림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중문은 원슬라이딩 방식으로 하려고 하는데, 유리도 패브릭 느낌 나는 걸로 골랐어요. 틀이랑 손잡이는 방문 필름 색상이랑 똑같이 맞춰서 애쉬빛 도는 어두운 우드로 제작할 생각이에요. 영림 155나 182 같은 색상 위주로 보고 있어요.
근데 한 가지 걱정되는 게 신발장 왼쪽 거울 벽면이 지금 오크 색상이거든요. 이 부분만 그대로 두고 중문을 좀 어두운 우드로 가져가도 전체적으로 안 이상할지 계속 고민되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신발장 색상 때문에 고민했는데 결국 그냥 무시하고 진행했어요. 나중에 보면 별 차이 안 느껴지더라고요.
그쵸? 저도 너무 신경 쓰여서 잠을 못 잤는데 그냥 밀고 나갈까 봐요.
9mm 문선 진짜 깔끔하고 예뻐요. 저도 이번에 그렇게 결정했거든요.
중문 유리를 패브릭 느낌으로 하면 은근히 아늑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었는데 만족해요.
영림 색상 라인업이 진짜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죠. 저도 샘플북만 몇 번을 넘겼는지 몰라요.
중문을 어두운 우드로 하면 포인트 확실히 되겠어요. 화이트랑 대비돼서 예쁠 것 같아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