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필름 시공까지 결정하면서 예산 계획이 꼬였어요
5년 정도 된 아파트라 도배랑 조명까지만 가볍게 하려고 했거든요. 디아망 크림화이트로 벽지는 정해뒀는데, 막상 준비하다 보니 기존 주방의 유광 회색 필름지가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결국 상하부장이랑 아일랜드, 냉장고장까지 주방 쪽만 필름 시공을 추가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근데 문제는 나머지 부분이에요. 문이나 걸레받이, 샷시는 기존의 어두운 갈색 느낌 그대로 가야 하거든요.
상판은 어두운 색이라 유지할 예정인데, 주방 필름 색상을 뭘로 해야 이 어두운 톤들이랑 따로 놀지 않을지 너무 막막해요. 쌍둥이 임신 중이라 업체 연락 하나하나 받는 것도 쉽지 않아서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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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주방 필름만 따로 하려니까 상판 색깔 때문에 밤새 고민했었어요.
진짜 상판이랑 조화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너무 밝아도 튈까 봐 걱정이네요.
문이나 샷시가 어두운 편이면 차라리 주방도 약간 무게감 있는 톤으로 가는 게 나을 수도 있더라고요.
임신 중이시면 몸이 제일 우선이에요. 업체랑 소통하는 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상판 색상이 어둡다면 저는 완전 화이트보다는 약간 미색이 도는 베이지 계열을 봤었어요.
베이지 쪽도 생각 중인데 너무 노란 기가 돌까 봐 그것도 조심스럽네요.
예산 때문에 문까지 못 하는 건 이해해요. 저도 문은 그냥 두기로 했거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