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색상을 마루랑 맞출지 걸레받이랑 맞출지 고민하다 필름 작업했어요
처음에는 문 색상이 마루랑 비슷해서 굳이 필름 작업을 안 해도 괜찮을 줄 알았어요. 예산을 아끼려고 방문만 제외하고 다른 공정들을 진행했었거든요.
그런데 한두 달 정도 살다 보니 문 색상이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걸레받이랑 색을 맞추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현대 S244 색상으로 진행했는데, 약간 회색빛이 도는 화이트라 디아망 회벽 화이트 벽지랑도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다용도실 문까지 총 6개를 작업했는데, 깔끔한 느낌을 주려고 문끼임 방지 장치는 아예 제거하고 진행했어요. 업체에 따라 이건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신경 좀 썼네요. 주말에 인력이 꽤 오셔서 하루 만에 마무리가 됐고, 사후 관리 기간도 넉넉해서 마음이 놓여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문 색상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역시 걸레받이랑 맞추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맞아요. 톤을 통일하니까 집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S244 색상 저도 눈여겨봤던 건데, 벽지랑 조합이 좋겠네요.
문끼임 방지 제거는 나중에 불편하지 않을까요?
저희는 아이들이 다 커서 오히려 없는 게 더 깔끔해 보여서 선택했어요.
마루랑 문 색 맞추면 자칫 집이 너무 어두워 보일 수도 있는데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필름 작업은 정말 마감 디테일이 생명이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필름은 나중에 하려고 미뤄뒀는데, 결국 나중에 하게 되더라고요.
문끼임 방지 제거하는 게 은근히 까다로운 작업인데 고생하셨겠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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