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후 6개월, 문틀이랑 몰딩 교체하고 필름 입힌 선택의 재평가
입주하고 반년 정도 지났는데, 처음 공사할 때 가장 고민했던 게 문짝이랑 걸레받이였어요. 기존 집 상태가 페인트칠이 너무 엉망이라 리폼으로는 답이 안 나오겠더라고요. 결국 전부 다 뜯어내고 새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당시에는 기성품 중에 원하는 색상이 있는지 한참 찾았는데, 결국은 제품을 먼저 설치하고 그 위에 필름을 입히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현대보닥 S260이랑 디아망 회벽퓨어화이트로 톤을 맞췄는데, 이렇게 세트로 통일하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살아보니 확실히 기존 것에 필름만 씌우는 것보다 전체 교체 후 시공한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해요. 특히 걸레받이랑 몰딩 쪽은 시간이 지나도 들뜸이 없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처음엔 공정이 늘어나서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게 정답이었던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현대보닥 S260 고민했었는데 결국 다른 색으로 갔거든요. 지금 보니 통일감 있어 보여서 부러워요.
저도 샘플북 보고 한참 망설였어요. 근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무난하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문틀까지 다 교체하신 거면 목공 공정이 꽤 들어갔겠어요. 필름 작업은 그 이후에 바로 하신 건가요
네 맞아요. 목공으로 틀 다 잡고 나서 반장님 불러서 한꺼번에 작업했어요.
디아망 회벽퓨어화이트가 확실히 일반 실크벽지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필름 색상이랑 궁합이 좋네요.
기성품에 필름 입혀서 나오는 제품은 없는 건가요
제가 알아봤을 때는 원하는 정확한 색상을 맞추려면 일단 설치하고 필름 시공하는 게 일반적이었어요.
걸레받이 교체 안 하고 그냥 썼으면 나중에 분명히 후회했을 거예요. 저도 다 갈았는데 진짜 만족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