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나무 질감의 문에 필름 시공이 가능할지 고민했어요
저희 집 문이 검정 나무판 질감인데 약간 거칠게 페인트 칠해진 느낌이더라고요. 색상은 아이보리에 녹색이 살짝 섞여 있어서 가까이서 보면 마치 이끼 낀 나무처럼 보여서 계속 눈에 밟혔어요.
원래는 입주하면서 줄눈 정도만 가볍게 하고 들어갈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문 색상이 계속 신경 쓰여서 필름 작업을 고민하게 됐어요. 그런데 문 표면 자체가 매끄럽지 않고 거친 편이라 필름을 붙였을 때 이 질감이 그대로 비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필름 시공을 알아보니까 표면이 너무 울퉁불퉁하면 밑작업을 더 꼼꼼히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퍼티 작업이나 샌딩을 얼마나 해야 할지, 비용은 얼마나 더 추가될지 확인해 보면서 결정하려고 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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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표면이 거칠면 필름 붙여도 굴곡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어요. 샌딩이랑 퍼티 작업이 얼마나 들어가는지가 관건이겠네요.
맞아요. 그래서 밑작업 비용이 얼마나 추가될지 업체마다 물어보고 있어요.
저도 문 색깔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진짜 눈에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저희 집도 문 색이 너무 튀어서 필름 붙였는데 만족스러워요. 화이트로 바꾸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여요.
질감이 심하면 필름 붙여도 티 날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문 색상이 녹색 빛 도는 아이보리라니...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필름 작업할 때 프라이머(접착제)를 얼마나 꼼꼼히 바르는지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저는 차라리 문짝을 새로 맞췄는데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마음은 편해요.
거친 부분 메꾸는 작업이 들어가면 인건비가 꽤 붙을 수도 있겠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