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필름지, 원목 느낌이랑 영림 PX451 사이에서 고민하다 라이트 스톤으로 결정했어요
싱크대 하부장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필름 리폼을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요즘 유행하는 원목 느낌 시트지를 붙일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상부장 화이트랑 색 맞추기도 애매할 것 같고, 나중에 질릴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단색 시트지도 살펴봤는데, 기존 하부장에 나뭇결이 좀 있어서 그냥 단색으로 붙이면 얼룩처럼 비칠 것 같아 고민이었어요. 그래서 텍스처가 있는 제품을 찾다가 영림 PX451 라이트 스톤을 발견했어요.
샘플로 봤을 때는 큰 차이를 모르겠었는데, 막상 시공하고 보니 텍스처가 고급스럽고 두께감도 딱 적당했어요. 기존 하부장 무늬도 자연스럽게 가려지면서 마감이 세련되게 나왔더라고요. 현관문도 같은 제품으로 맞췄는데 주방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라이트 스톤이면 완전 화이트에 가깝나요?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돼서요.
완전 화이트라기보다 약간 스톤 느낌이 섞인 차분한 톤이에요. 덕분에 주방이 너무 휑하지 않고 무게감 있게 잡히더라고요.
저도 하부장 무늬 때문에 필름지 고를 때 진짜 고민 많았는데, 텍스처 있는 걸로 하니까 확실히 커버가 잘 되더라고요.
현관문도 같은 제품으로 하셨다고 들었는데, 싱크대랑 톤 맞추기 어렵진 않으셨어요?
같은 제품이라 톤은 딱 맞았는데, 현관문은 조명을 받으니까 조금 더 밝게 느껴지는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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