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지 솔리드 갈까 고민하다 결국 나뭇결 무늬로 결정했어요
도배지는 진작에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정해둬서 마음이 편했는데, 문제는 필름지였어요. 원래는 깔끔하게 PS120 같은 솔리드 필름으로 문틀이랑 문을 다 덮어버릴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현장 보니까 기존 문틀이랑 문에 나뭇결 질감이 너무 살아있더라고요. 이걸 그냥 매끈한 솔리드로 덮어버리면 나중에 굴곡진 부분 마감이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서 걱정이 됐어요.
며칠 동안 고민하다가 차라리 티가 덜 나게 비슷한 나뭇결 무늬가 있는 SG1162로 방향을 틀었어요. 솔리드가 더 깔끔하긴 하겠지만, 저처럼 기존 질감이 남아있는 상태라면 무리하게 덮기보다 무늬 있는 걸로 맞추는 게 훨씬 자연스럽더라고요.
결과적으로는 마감이 깔끔하게 잘 나와서 만족해요. 도배는 부산 쪽에서 유명한 곳에 맡겼는데 작업도 꼼꼼하게 해주셨고, 필름도 추천받은 업체에서 진행했더니 생각보다 매끄럽게 잘 마무리됐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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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지금 문틀 질감 때문에 솔리드 포기할까 말까 고민 중인데 글 읽으니까 확신이 생기네요.
질감이 너무 강하면 억지로 덮는 것보다 비슷한 톤 무늬로 가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디아망 회벽 화이트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이번에 그거로 결정했어요.
나뭇결 있는 필름지가 은근히 마감하기는 훨씬 수월해요. 현명한 선택하신 듯!
맞아요. 굴곡진 부분 때문에 신경 쓰였는데 이게 훨씬 마음이 놓였어요.
부산에서 도배 어디서 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부산 쪽 알아보는 중이라서요.
저는 JD라는 곳에서 진행했는데 작업 깔끔하게 잘해주셨어요.
솔리드 필름이 예쁘긴 한데 진짜 문틀 상태에 따라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필름 번호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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