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공사할 때 바닥 습기 확인 안 하면 마루 변색돼요
저희 집도 여름 장마철 즈음에 공사가 겹쳐서 정말 조마조마했어요. 특히 나투스진 그란데 같은 광폭 마루는 습기에 진짜 예민하더라고요.
현장 가보니까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도 바닥면이 덜 말라 있으면 나중에 무늬목 부분이 누렇게 변하거나 들뜨는 경우가 많거든요. 턴키 업체에서는 일정 맞추려고 그냥 진행하자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무조건 바닥 완전히 마른 거 확인하고 진행하자고 했어요.
누수나 샷시 코킹 문제로 습기가 들어오는 것도 무서운데, 공사 중에 습기가 갇혀버리면 나중에 도배지 곰팡이로 이어지기도 하더라고요. 공사 기간에 비 많이 오면 작업자분들이랑 상의해서 바닥 상태부터 꼭 체크해두는 게 나중에 고생 안 하는 방법이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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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마루 변색 때문에 재시공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진짜 바닥 건조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혹시 공사 중에 비 많이 오면 바로 멈춰달라고 요청해도 반장님들이 잘 들어주시나요?
저는 미리 말씀드려 놨어요. 습기 때문에 나중에 마루 변색되면 책임 소재가 애매해지니까, 바닥 상태 보고 판단하자고 약속하고 진행했어요.
나투스진 그란데 진짜 예쁘긴 한데 습기 관리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저도 건조 상태 엄청 확인했어요.
샷시 코킹 작업도 장마철 전에는 꼭 미리 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샷시 쪽에서 물 들어오면 진짜 답 없거든요.
마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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