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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공사할 때 바닥 습기 확인 안 하면 마루 변색돼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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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여름 장마철 즈음에 공사가 겹쳐서 정말 조마조마했어요. 특히 나투스진 그란데 같은 광폭 마루는 습기에 진짜 예민하더라고요.

현장 가보니까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도 바닥면이 덜 말라 있으면 나중에 무늬목 부분이 누렇게 변하거나 들뜨는 경우가 많거든요. 턴키 업체에서는 일정 맞추려고 그냥 진행하자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무조건 바닥 완전히 마른 거 확인하고 진행하자고 했어요.

누수나 샷시 코킹 문제로 습기가 들어오는 것도 무서운데, 공사 중에 습기가 갇혀버리면 나중에 도배지 곰팡이로 이어지기도 하더라고요. 공사 기간에 비 많이 오면 작업자분들이랑 상의해서 바닥 상태부터 꼭 체크해두는 게 나중에 고생 안 하는 방법이었어요.

댓글 6

  • 마**랑

    저도 예전에 마루 변색 때문에 재시공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진짜 바닥 건조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초**인

    혹시 공사 중에 비 많이 오면 바로 멈춰달라고 요청해도 반장님들이 잘 들어주시나요?

    • 습**심

      저는 미리 말씀드려 놨어요. 습기 때문에 나중에 마루 변색되면 책임 소재가 애매해지니까, 바닥 상태 보고 판단하자고 약속하고 진행했어요.

  • 공*중

    나투스진 그란데 진짜 예쁘긴 한데 습기 관리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저도 건조 상태 엄청 확인했어요.

  • 꼼***사

    샷시 코킹 작업도 장마철 전에는 꼭 미리 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 습**심

      맞아요. 샷시 쪽에서 물 들어오면 진짜 답 없거든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