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옹이 무늬 때문에 필름 색상 찾느라 며칠 밤샜어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맞추려고 했는데, 현관문이 제일 큰 복병이었어요. 원래 보던 문이 옹이 무늬가 너무 도드라져서 취향이 아니었거든요. 너무 어둡지도 않으면서 옹이는 가려지는 톤을 찾으려고 샘플지랑 필름지를 몇 번이나 대조해 봤는지 몰라요.
마루랑 문 톤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너무 밝으면 붕 뜨는 느낌이 들 것 같아서, 마루랑 비슷한 느낌으로 화이트 스톤 톤으로 살짝 다운시켰어요. 영림 필름 중에 꽤 고민하다가 px451 모델로 결정했는데, 마루랑 같이 보니까 딱 원하던 분위기가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벽지도 신한 파사드 티치아 아노로 골랐는데, 문선이랑 중문도 최대한 이 흐름에 맞춰서 영림 제품들로 맞췄어요. 샘플지 들고 하루 종일 고민했던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결과물이 만족스러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마루랑 문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너무 밝게 하면 집이 휑해 보일 때가 있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너무 하얀 것보다는 약간 무게감 있는 스톤 느낌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현관문 옹이 무늬는 필름 작업할 때 진짜 신경 쓰이죠. 옹이가 심하면 두꺼운 필름으로 잘 덮어야 해요.
혹시 문선도 필름으로 작업하신 건가요? 저도 영림 제품 보고 있는데 색 맞추기가 막막하네요.
네, 문선은 ps170으로 진행했어요. 벽지랑 최대한 이질감 없게 맞추려고 노력했답니다.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