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시공할 때 바닥 크랙 확인 안 했더니 거실이 울어버렸어요
작년 연말에 1.8T 모노륨 장판 깔고 이사 들어왔는데, 처음엔 진짜 깔끔해서 만족했거든요. 근데 2월 지나면서부터 거실 바닥이 점점 울기 시작하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저희 집이 40년 된 구축이라 거실 바닥에 크랙이 좀 있었나 봐요. 시공할 때 업체에서 별말 없으셔서 몰랐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크랙 보수 작업을 따로 안 하고 그냥 덮으셨던 것 같더라고요.
다른 방들은 멀쩡하거나 아주 살짝만 울어서 괜찮은데 거실만 이 모양이라 볼 때마다 속상해요. 월세라 집주인분께 말씀드리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대형견 두 마리랑 같이 살면서 카페트나 패브릭을 깔 수도 없는 노릇이라 고민이 많네요. 털 관리도 안 되고 매일 청소하기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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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구축은 진짜 바닥 평탄화랑 크랙 보수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냥 덮었다가 나중에 쭈글쭈글해져서 고생한 적 있어요.
맞아요, 그때 미리 알았더라면 비용을 더 들더라도 보수 작업을 꼭 요청했을 텐데 너무 아쉬워요.
저도 대형견 키우는데 패브릭은 진짜 답이 아니에요. 털 박히면 답도 없더라고요.
장판 두께가 1.8T면 얇은 편이라 크랙에 더 민감할 수 있어요. 보수 가능한지 업체에 한번 물어보세요.
월세라 제가 직접 손대기가 참 조심스럽네요. 일단은 어떻게든 가려볼 방법을 찾는 중이에요.
크랙 보수 안 하고 그냥 덮으면 나중에 습기 차서 더 심해질 수도 있대요. 조심하셔야 해요.
저도 이번에 장판 견적 보고 있는데, 크랙 있는 곳은 무조건 미장이나 보수 작업 포함해서 물어보려고요.
저희 집도 강아지 때문에 장판에 발톱 자국이랑 긁힘이 심한데, 진짜 가리는 게 쉽지 않죠.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