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 잔금은 꼭 하자 확인하고 넘겨야 해요
필름 작업 끝나고 확인하러 갔는데 마감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당황했던 적이 있어요. 기포도 올라와 있고 들뜬 부분도 꽤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업체 분께 말씀드리니까 오히려 저보고 예민하다고 하시면서 도배하면 안 보인다고 하시더라고요. 새벽부터 연차 내고 점검하러 간 건데 사과 한마디 없이 오히려 화를 내셔서 정말 속상했어요.
이미 전체 금액의 80% 정도를 선입금한 상태라 나중에 하자 보수 요청하기가 너무 까다로웠거든요. 필름처럼 마감이 중요한 공정은 무조건 눈에 보이는 하자 다 체크하고, 잔금은 마지막에 다 확인한 뒤에 입금하는 게 마음 편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진짜 공감해요. 저도 필름 하다가 들뜬 거 발견했는데 업체에서 습기 때문이라고 우겨서 한참 실랑이했거든요.
맞아요. 습기 탓으로 돌리면 진짜 답답해요. 눈에 보이는 건 명백한 시공 문제인데 말이죠.
잔금을 미리 드렸다고 하셔서 더 마음 아프네요. 저는 무조건 다 끝나고 확인하고 드리려고요.
필름은 진짜 눈에 띄는 하자가 많더라고요. 저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 안 되면 바로 연락드린다고 미리 말씀드려요.
도배하면 안 보인다는 말은 진짜 반칙이죠. 나중에 도배지 들뜨면 필름 문제인지 도배 문제인지 싸우게 되거든요.
그러니까요. 나중에 책임 소재 불분명해질까 봐 무서워서 지금이라도 다 잡아달라고 하는 중이에요.
현장 점검할 때 꼭 사진 찍어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나중에 증거로 쓰기 좋더라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