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벽 철거할 때 석고보드인지 조적벽인지 확인 안 하면 큰일 나요
주방 구조 바꾸려고 가벽을 허물기로 했는데, 처음엔 그냥 얇은 석고보드 마감인 줄로만 알았거든요. 벽을 툭툭 두드려봤을 때 소리가 좀 둔탁하긴 했지만, 그냥 두꺼운 석고라고 생각하고 싱크대 업체 사…
철거/설비 공정 글 1,975개
실제 시공 사례로 보는 감성 인테리어
직접 해본 사람들의 후기와 노하우
가벽 철거할 때 석고보드인지 조적벽인지 확인 안 하면 큰일 나요
주방 구조 바꾸려고 가벽을 허물기로 했는데, 처음엔 그냥 얇은 석고보드 마감인 줄로만 알았거든요. 벽을 툭툭 두드려봤을 때 소리가 좀 둔탁하긴 했지만, 그냥 두꺼운 석고라고 생각하고 싱크대 업체 사…
재건축 앞둔 구축 들어오면서 샷시랑 배관 사이에서 고민한 기록
재건축을 바라보는 40년 된 아파트라 2년만 살고 나갈 생각으로 들어왔어요. 처음엔 그냥 도배랑 장판만 대충 하고 살까 싶었는데, 막상 빈 집 상태로 보니까 생각보다 손볼 곳이 너무 많더라고요. …
주방 냄새 잡으려고 틈새 막기랑 벽면 뜯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후자를 택했어요
저희 집 주방에서 가끔 김치 냄새나 마늘 썩은 듯한 악취가 올라와서 한참 고생했어요. 처음에는 전동댐퍼도 달아보고 콘센트 구멍이나 화재감지기 틈새를 폼이랑 커버로 다 막아봤거든요. 이게 비용도 적게…
반지하 작업실 계약 전 확인한 공정별 체크 포인트
이번에 오래된 아파트 반지하 공간을 작업실로 계약하기로 하면서 공정 계획을 세워봤어요. 층고가 높고 위치가 좋아서 결정했는데, 노후 건물이니만큼 철ло 단계부터 꼼꼼히 따져볼 게 많더라고요. 우선…
동의서 대행 맡길지 직접 돌릴지 고민하다 결국 직접 했어요
베란다 확장하려고 행위허가 준비하면서 제일 걱정됐던 게 입주민 동의였어요. 업체에 맡기면 15만 원 정도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비용 아낄 겸 직접 발로 뛰기로 했거든요. 관리사무소 가서 동의서 양식…
공사 전 계획했던 것들이 현장에서 계속 바뀌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욕실이랑 주방 타일 전부 다 뜯어내고 새로 할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타일 기사님이 오셔서 직접 두드려보시더니 물구배도 잘 잡혀 있고 덧방한 적도 없어서 굳이 철거할 필요 없다고 말씀하시더라…
구축 현장 실사 때 바닥 상태 꼭 확인해야 해요
30년 넘은 구축이라 현장 실사 때 업체 분이랑 바닥이랑 주방 벽면 상태에 대해 충분히 얘기 나눴거든요. 눈으로 봐도 좀 울퉁불퉁한 건 알고 있었고, 그래서 나중에 문제 생길 수도 있다는 건 인지하…
철거 공정 짤 때 샷시랑 위생도기 시점 고민했던 기록
이번에 부분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공정 순서 잡는 게 제일 머리 아프더라고요. 싱크대랑 마루, 냉장고장까지 뜯어내기로 해서 철거 범위를 정하는데 샷시를 언제 넣어야 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
26년 된 복도식 아파트 반셀프 공정 계획 세운 과정
아파트 계약금 치르고 나니까 이제야 진짜 공사가 시작된다는 게 실감 나더라고요. 26년 된 복도식 25평이라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턴키는 엄두도 못 내고 반셀프로 방향을 잡았어요. 우선 샷시는 …
공정 일정 겹치지 않게 관리하며 추가 인건비 막았던 과정
두 번째 셀인하면서 공정 간격을 조절하는 데 신경을 많이 썼어요. 공사 날짜가 꼬여서 작업자분이 다시 오시게 되면 그만큼 인건비가 더 나가는 구조더라고요. 특히 목공 공정에 예산을 꽤 많이 썼는데…
콘덴싱 보일러 교체하면서 배수구 위치 때문에 고민했던 부분
이번에 보일러를 콘덴싱으로 바꾸면서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콘덴싱은 응축수가 계속 나오니까 배수구가 가까이 있어야 하는데, 저희 집은 보일러실이랑 세탁기 배수구가 꽤 멀리 떨어져 있었거든…
구축 18평 구조 변경하면서 가벽 대신 창문 크게 내기로 했어요
33년 된 구축이라 공간 활용이 제일 큰 숙제였어요. 18평인데 방이 3개나 있다 보니 주방이 너무 좁아서, 이번에 아예 주방을 방 쪽으로 옮기고 기존 거실을 분리할 계획을 세웠거든요. 거실을 방…
비 올 때마다 걱정되던 지붕을 칼라강판으로 교체했어요
단독주택 살면서 비만 오면 지붕 쪽이 제일 신경 쓰였어요. 기와 틈새로 물이 조금씩 스며드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지붕 전체를 칼라강판으로 덮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업체 몇 군데를 알…
안방 벽 허물고 복도처럼 만든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안방이랑 화장실 사이에 있던 벽을 철거하면서 집 구조를 완전히 바꿨는데, 입주하고 몇 달 살아보니 정말 잘했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원래는 화장대 놓을 공간이 좁게 나뉘어 있었는데, 조적벽이라서 철…
베란다 라디에이터 철거할 때 배관 연장 안 하면 큰일 나겠더라고요
베란다 공간 넓게 쓰려고 라디에이터를 없애기로 마음먹었는데, 이게 그냥 뜯어낸다고 끝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툭 떼어내고 구멍만 막으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 라디에이…
확장 공사할 때 업체 말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거실 발코니 확장하면서 내창 샷시 위치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인테리어 업체 몇 군데 방문했을 때 다들 철거하고 넓게 쓸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그대로 진행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
후기 2,059개 · 업체 21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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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단독주택 리모델링 범위 정하다가 예산 때문에 머리 아픈 날
연희동에 오래된 단독주택을 계약하고 나니까 하고 싶은 건 산더미인데 예산이 정말 발목을 잡더라고요. 1973년에 지어진 집이라 겉보기엔 관리가 잘 된 것 같아도 속을 들여보니까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
철거 업체 섭외할 때 거리랑 경력 따져보고 결정했어요
이번에 철거 공정 준비하면서 유명하다는 업체들 위주로 연락을 돌려봤는데, 생각보다 일정이 안 맞더라고요. 게다가 저희 집이 고양시 쪽이라 거리가 먼 곳들은 통행료나 유류비가 가견적에 포함되어 있어서…
층간 소음인지 벽 결로인지 구분 안 되는 소리 때문에 고민이에요
20년 된 구축 아파트라 이번에 바닥 난방까지 새로 깔면서 올 리모델링 중이거든요. 그런데 며칠 전부터 윗집에서 벽 쪽에서 뭐가 툭툭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고 연락이 왔어요. 처음에는 저희 집 바닥…
학원 원장님들 원상복구 비용 때문에 고민 많으시죠
상가 계약 만료 앞두고 원상복구 견적 받는데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다 철거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천장 텍스나 바닥 데코타일 상태에 따라 비용 차이가 꽤 커요. 특히 벽체 가벽 …
철거/설비 공정의 반셀프 인테리어 실제 후기·업체 추천·시공 팁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반셀끝 커뮤니티에서 철거/설비 공정을 다룬 실제 시공 경험담 1975개를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업체 추천, 실패 사례, 공정별 팁이 포함됩니다.
"철거하면 돈이 배로 든다"는 원칙이 셀인 후기 공통 교훈이에요. 욕실 바닥 디딤석, 멀쩡한 몰딩, 쓸 만한 싱크대 상판 등은 뜯지 말고 최대한 살리세요. 철거는 다시 복원해야 할 자재비·인건비가 같이 들어서 3배 비용이 발생해요.
기사님들은 작업만 하러 오셔서 타일·도기 같은 무거운 자재를 집 안까지 올리는 건 "양중"으로 별도 계약이에요. 30평 기준 15-30만원이 추가돼요. 철거 견적 받을 때 양중 포함 여부와 엘리베이터 사용 가능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수납장 뜯은 뒤 천장 몰딩 상태, 벽지 뒤 곰팡이, 바닥 평탄도, 배관 부식, 단열재 상태(2000년대 초반 구축은 신문지 수준인 경우도). 철거 당일 현장에 있으면서 사진을 남기세요.
30평 기준 2-3일, 40평대 3-4일이에요. 설비(배관) 교체가 있으면 +1-2일. 철거 후 바닥 레벨링이 필요하면 미장 공정이 추가돼서 일정이 밀릴 수 있어요.
실제 후기 패턴: 예상 6천만원 → 뜯어보니 배관 부식, 곰팡이, 바닥 균열 → 실제 8천만원. 계약 전 내부 사전점검을 "인테리어 업체와 동행"으로 반드시 하세요. 문제를 미리 보면 예산에 예비비 15-20% 반영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