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할 때 신발장에 둔 물건도 꼭 챙겨야 해요
철거 공정 시작하면서 집 안 물건들 미리 다 옮겨뒀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 둔 게 문제였어요. 남편이 마스터키랑 카드 들어있는 박스를 신발장에 잠깐 뒀었는데, 철거 업체에서는 칸 안에 있는 건 전…
철거/설비 공정 글 1,972개
실제 시공 사례로 보는 감성 인테리어
직접 해본 사람들의 후기와 노하우
철거할 때 신발장에 둔 물건도 꼭 챙겨야 해요
철거 공정 시작하면서 집 안 물건들 미리 다 옮겨뒀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 둔 게 문제였어요. 남편이 마스터키랑 카드 들어있는 박스를 신발장에 잠깐 뒀었는데, 철거 업체에서는 칸 안에 있는 건 전…
공사 순서만 믿고 있다가 현관문 부식 발견하고 멈춰버린 날
공사 첫날 샷시 교체부터 문틀 제거, 분배기 공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는 줄로만 알았어요. 타일 공사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일정대로 잘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현관문 쪽이 문제…
업체에 맡길까 고민하다 동의서 직접 돌렸던 하루
공사 시작하기 전에 입주민 동의서 받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업체에 맡기면 10만 원 초반대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해서 고민이 됐는데, 결국 제가 직접 문을 두드리기로 했어요. 앞으로 계속 마주치…
세탁실 이전 공사하면서 설비랑 전기 일정 같이 잡은 이유
저희 집은 세탁실이 화장실 안에 있어서 요즘 쓰는 큰 건조기랑 세탁기를 놓기엔 공간이 너무 좁더라고요. 그래서 베란다 쪽 창고를 없애고 세탁실을 새로 만들기로 했어요. 베란다 쪽은 우수관이라 바로…
철거 업체 따로 부를지 공정마다 맡길지 고민했던 기록
반셀프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막혔던 게 철거였어요. 욕실도 덧방할 거라 큰 작업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공정표 짜려고 보니 머리가 복잡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욕실 기사님이나 가구 업체에서 알…
셀인하면서 보양은 직접 할까 고민했는데 결국 맡겼어요
공사가 끝나고 입주해서 지내다 보니, 처음에 고민했던 보양 작업은 업체에 맡기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용을 아끼겠다고 직접 해볼까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거든요. 당시에는 회사 일…
공사 순서 꼬일까 봐 일주일 내내 공정표만 들여다봤어요
처음엔 그냥 철거하고 바로 도배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공정표 짜다 보니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고. 철거부터 전기, 욕실, 도배, 마루까지 이어지는 순서가 생각보다 예민해서 하나라도 어긋나면 다음 작…
행위허가 신청 여부, 비용 차이보다 나중에 올 등기 무서워요
확장 공사 견적 받을 때 업체마다 말이 너무 달라서 고민이었어요. 어떤 곳은 그냥 다들 이렇게 한다며 행위허가 없이 진행하자고 하고, 제가 찾은 한 곳만 유일하게 행위허가 견적을 넣어주셨거든요. …
구축 아파트 보일러 배관 교체 여부 결정할 때 고려했던 기준
저희 집은 2004년에 지어진 39평 아파트인데 확장을 안 한 상태로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기본적인 것 위주로 계획을 짰는데, 보일러 배관이 동배관이라는 이야기를 듣…
수전 교체로 해결될 줄 알았는데 수압이 그대로라 고민이에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욕실 수전을 전부 새걸로 바꿨거든요. 샤워기랑 세면대 수전 둘 다 깔끔한 걸로 골라서 교체하고 나니까 속은 시원한데, 문제는 수압이 예전이랑 똑같다는 거예요. 안…
철거 업체 따로 부를지 공정별로 나눠서 진행할지 고민이에요
40년 된 아파트라 재건축 예정이긴 한데, 그래도 들어갈 집이라 최소한의 공사는 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원래는 목공, 욕실, 도배, 장판 각 공정별로 업체 부를 때 철거도 그분들이 해오시는 걸로 생…
거실 확장하고 화장실 공사 맡길지 고민하다 결정한 과정
이번에 반셀프로 공정 하나하나 다 나누려고 계획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거실 확장 부분이었어요. 샷시 업체에 확장까지 같이 부탁드릴지, 아니면 철거 업체에서 확장용 철거까지 진행할지 견적 비교하…
공사 폐기물 버릴 때 주민센터랑 관리사무소 먼저 확인했어요
이번에 공사하면서 타일이랑 미장 폐기물 나올 게 많아서 걱정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업체 불러서 다 치워달라고 하려다가, 주민센터 가서 전용 마대자루 사서 직접 버렸어요. 마대 하나에 5천 원 정…
에어컨 배관 매설했다가 나중에 뜯어낼 뻔한 아찔한 기억
확장 공사하면서 에어컨 배관을 벽 안으로 깔끔하게 숨기고 싶어서 설비 단계부터 엄청 신경 썼거든요. 배관이 겉으로 드러나면 미관상 너무 보기 싫을 것 같아서 아예 매설 방식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세탁실 배수 위치 옮기고 싶은데 대구에서 업체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번에 집 매매하면서 세탁실 구조를 좀 바꾸고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지금 세탁기 자리가 너무 좁아서 위치를 옆으로 좀 옮기고 싶은데, 대구 쪽은 배수나 급수 라인을 새로 만드는 설비 업체를 찾기가…
5천만 원 예산으로 시작했다가 8천만 원까지 늘어난 공정 내역
처음에는 5천만 원대 예산으로 계획을 세웠는데, 공사 진행하면서 하나둘씩 추가하다 보니 결국 8천만 원대까지 올라갔어요. 중간에 결정할 게 많아서 예산 관리가 쉽지 않더라고요. 설비랑 전기 쪽에서…
후기 2,059개 · 업체 21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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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배관 구조 바꾸면서 설비팀 찾느라 고생했던 기록
이번에 주방 인테리어하면서 배관 위치를 좀 변경했어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처럼 안방 화장실 쪽으로 배관을 새로 빼는 방식 말고, 원래 있던 주방 배관에서 아래로 바로 연결하는 방식을 택했거든요. …
7개월 전 턴키 끝내고 다음 집은 반셀프로 준비하며 정리한 내용
7개월 전에 턴키로 인테리어를 마쳤는데, 살다 보니 마감 처리가 아쉬운 곳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집은 제가 직접 마음에 드는 분들을 섭외해서 공정별로 진행해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철거 공정 진행하면서 현장 관리용으로 쓴 소소한 비용
이번 철거 공정 시작하면서 일반 철거랑 마루 철거까지 진행했어요. 첫날은 소음 민원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넘어갔더라고요. 마루 철거는 따로 연결받은 업체에서 진행했는데 작업이…
철거하다 발견한 벽 때문에 탄소보강공사까지 하게 됐어요
이번에 철거 진행하면서 정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어요. 꼭 없애고 싶었던 벽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1층 내력벽 위에 바로 올라간 게 아니라 2층 바닥 위에 블록으로만 쌓인 구조더라고요. 현장…
철거/설비 공정의 반셀프 인테리어 실제 후기·업체 추천·시공 팁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반셀끝 커뮤니티에서 철거/설비 공정을 다룬 실제 시공 경험담 1972개를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업체 추천, 실패 사례, 공정별 팁이 포함됩니다.
"철거하면 돈이 배로 든다"는 원칙이 셀인 후기 공통 교훈이에요. 욕실 바닥 디딤석, 멀쩡한 몰딩, 쓸 만한 싱크대 상판 등은 뜯지 말고 최대한 살리세요. 철거는 다시 복원해야 할 자재비·인건비가 같이 들어서 3배 비용이 발생해요.
기사님들은 작업만 하러 오셔서 타일·도기 같은 무거운 자재를 집 안까지 올리는 건 "양중"으로 별도 계약이에요. 30평 기준 15-30만원이 추가돼요. 철거 견적 받을 때 양중 포함 여부와 엘리베이터 사용 가능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수납장 뜯은 뒤 천장 몰딩 상태, 벽지 뒤 곰팡이, 바닥 평탄도, 배관 부식, 단열재 상태(2000년대 초반 구축은 신문지 수준인 경우도). 철거 당일 현장에 있으면서 사진을 남기세요.
30평 기준 2-3일, 40평대 3-4일이에요. 설비(배관) 교체가 있으면 +1-2일. 철거 후 바닥 레벨링이 필요하면 미장 공정이 추가돼서 일정이 밀릴 수 있어요.
실제 후기 패턴: 예상 6천만원 → 뜯어보니 배관 부식, 곰팡이, 바닥 균열 → 실제 8천만원. 계약 전 내부 사전점검을 "인테리어 업체와 동행"으로 반드시 하세요. 문제를 미리 보면 예산에 예비비 15-20% 반영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