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된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예산 맞추려고 공정 덜어냈어요
36년 차 아파트라 뜯기 전부터 걱정이 많았거든요. 3년만 살고 나갈 집이라 예산 1500만 원 안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짜봤어요. 일단 큰돈 드는 건 빼기로 했어요. 문틀이나 문짝은 페인트로 리…
철거/설비 공정 글 1,976개
실제 시공 사례로 보는 감성 인테리어
직접 해본 사람들의 후기와 노하우
36년 된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예산 맞추려고 공정 덜어냈어요
36년 차 아파트라 뜯기 전부터 걱정이 많았거든요. 3년만 살고 나갈 집이라 예산 1500만 원 안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짜봤어요. 일단 큰돈 드는 건 빼기로 했어요. 문틀이나 문짝은 페인트로 리…
현장 갈 시간 없는 맞벌이 부부의 철거 공정 관리
저희 부부는 둘 다 직장인이라 공사 내내 현장을 지킬 수가 없었어요. 철거할 때 소음 민원 들어올까 봐 퇴근 전까지 계속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다행히 첫날 일반 철거 마칠 때 민원 없이 잘 끝났다…
공사 시작 전 관리사무소랑 이웃 주민들한테 안내문 돌린 이유
공사 시작 일주일 앞두고 관리사무소 가서 공사 신고부터 마쳤어요. 게시판에 붙일 안내문이랑 소음 심한 날 따로 알려드릴 안내문도 직접 만들었거든요. 반셀프로 준비하다 보니까 공정마다 일정이 유동적…
철거부터 목공까지 예산 아끼려고 공정별로 쪼개서 진행한 기록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게 철거 범위였어요. 무작정 다 뜯어내면 비용이 감당 안 될 것 같아서, 정말 필요한 곳만 골라서 정리했거든요. 욕실은 기존 타일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600…
거실 확장하면서 터닝도어 설치할 때 공정 순서 고민했던 기록
거실 확장 결정하고 나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공정 순서였어요. 그냥 샷시만 바꾸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일단 베란다 바닥을 까내는 철거부터 시작해서 난방 배관 연장하…
세탁실 문폭 좁아서 결국 문틀까지 넓혔어요
저희 집은 오래된 조적 벽돌집이라 세탁실 문폭이 600밖에 안 됐거든요. 새로 산 드럼세탁기 가로가 650이라 아예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처음에는 세탁기를 보일러실로 옮길까 고민도 했는…
베란다 확장 공사 끝나고 나서야 알게 된 행위허가 무서움
저희 집은 거실이랑 작은방 확장하면서 비내력벽도 좀 허물고 화단도 없앴거든요. 공사할 때 업체에서 알아서 다 해준다고 해서 별생각 없이 믿고 맡겼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행위허가 절차가 진짜 중요하…
세탁실 배관 소리 때문에 밤잠 설치다 관리실 확인하고 겨우 안심했어요
이사 온 지 2년이나 됐는데 오늘 아침부터 세탁기 뒤쪽 문 안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처음엔 환청인가 싶었는데 계속 똑똑 소리가 나니까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세탁기랑 건조기가 …
공사 순서 짜면서 에어컨이랑 전기 배선 고민했던 기록
7월 말에 세입자분 나가시고 바로 공사 들어가려고 나름대로 스케줄을 짜봤어요. 10년 정도 된 아파트라 큰 하자는 없는데 곰팡이가 좀 있어서 단열이랑 탄성코트 공정도 넣었거든요. 제일 머리 아팠던…
폐기물 처리비 아끼려고 직접 몸 쓰면서 챙겼던 기록
처음엔 욕실 타일이 다 떠서 철거부터 큰 공사가 될 줄 알고 걱정이 많았어요. 결국 올수리 수준으로 일이 커지면서 폐기물 양도 생각보다 엄청 늘어났거든요. 업체에 다 맡기면 편하겠지만 조금이라도 …
안방 옆 죽은 공간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
이번에 구축 아파트 계약하고 구조 보는데 안방이랑 두 번째 방 사이에 애매한 통로 같은 공간이 있더라고요. 벽을 허물고 싶어도 내력벽이라 철거가 아예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통로로 …
윗집 공사 중에 발견한 배관 시멘트 문제 때문에 골치 아프네요
저희 집이랑 바로 윗집이 같은 시기에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됐거든요. 그런데 어제 윗집 실장님이 연락을 주셔서 확인해보니 상황이 좀 복잡해졌어요. 윗집 화장실 배관이 내려오는 자리에 시멘트가 채워져…
공사 중에 봉수 잃어버려서 임시로 만들어 쓴 경험
이번에 설비랑 타일 작업 같이 들어갔는데, 작업하시다가 실수로 저희 집 사각 봉수를 같이 가져가 버리셨더라고요. 하필이면 사각 형태라 따로 파는 곳도 안 보이고 당황스러웠어요. 일단 급한 대로 냄…
예산 아끼려고 부분 인테리어 결정했는데 필름 작업은 놓쳤어요
이번에 집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마루나 싱크대 같은 큰 공사는 빼고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하기로 했거든요. 예산이 진짜 빠듯해서 최대한 뺄 수 있는 건 다 뺐는데, 막상 계획 짜다 보니까 놓친 게…
철거 업체 세 곳 비교하고 결정한 비용과 과정
24평 구축이라 뜯어낼 게 정말 많았어요. 바닥부터 화장실, 가구까지 전체 철거가 필요해서 업체 세 곳에 견적을 받아봤는데 금액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저는 싱크대나 붙박이장 같은 건 직접 뜯어내…
도면이랑 실측 때문에 막막했는데 결국 이렇게 준비했어요
턴키 견적 받고 너무 놀라서 반셀프로 마음 굳혔는데 처음엔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고요. 주방 구조를 바꾸고 싶어서 도면부터 어떻게 그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전문가한테 의…
후기 2,059개 · 업체 216곳
가입 30초 · 모든 기능 무료
구축 리모델링 계약 후 갑자기 추가금 얘기 나와서 당황했어요
30년 넘은 구축이라 바닥이 장판이고 주방 벽에는 시트지가 붙어있는 상태였거든요. 처음 업체랑 현장 실사할 때는 아무 말 없으셔서 그냥 진행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계약 끝나고 실측하러 오신 날…
발코니 확장 공사할 때 매도인 협의가 진짜 관건이었어요
이번에 집 매매하면서 발코니 확장까지 계획하고 있었는데, 잔금 치르고 나서야 행위허가 서류 문제가 터졌어요. 비내력벽 철거 같은 건 미리 신고가 되어 있어야 하거든요.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잔금…
상세 도면 없어서 관리사무소부터 찾아갔던 기록
아파트 계약 마치고 나서 제일 먼저 도면부터 확보하려고 관리사무소에 달려갔거든요. 근데 막상 받은 건 조명 위치랑 대략적인 평면도뿐이라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진짜 필요했던 건 벽 두께나 창호 위치…
6일 만에 끝내려던 공정 스케줄이 꼬여버린 날
처음에는 마루랑 도배만 깔끔하게 바꾸고 끝낼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철거하고 목공 들어가니까 하다 보니 욕심나는 게 계속 생기더라고요. 결국 전기랑 필름 공정도 추가되면서 일정이 꽤 늘어났어요. …
철거/설비 공정의 반셀프 인테리어 실제 후기·업체 추천·시공 팁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반셀끝 커뮤니티에서 철거/설비 공정을 다룬 실제 시공 경험담 1976개를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업체 추천, 실패 사례, 공정별 팁이 포함됩니다.
"철거하면 돈이 배로 든다"는 원칙이 셀인 후기 공통 교훈이에요. 욕실 바닥 디딤석, 멀쩡한 몰딩, 쓸 만한 싱크대 상판 등은 뜯지 말고 최대한 살리세요. 철거는 다시 복원해야 할 자재비·인건비가 같이 들어서 3배 비용이 발생해요.
기사님들은 작업만 하러 오셔서 타일·도기 같은 무거운 자재를 집 안까지 올리는 건 "양중"으로 별도 계약이에요. 30평 기준 15-30만원이 추가돼요. 철거 견적 받을 때 양중 포함 여부와 엘리베이터 사용 가능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수납장 뜯은 뒤 천장 몰딩 상태, 벽지 뒤 곰팡이, 바닥 평탄도, 배관 부식, 단열재 상태(2000년대 초반 구축은 신문지 수준인 경우도). 철거 당일 현장에 있으면서 사진을 남기세요.
30평 기준 2-3일, 40평대 3-4일이에요. 설비(배관) 교체가 있으면 +1-2일. 철거 후 바닥 레벨링이 필요하면 미장 공정이 추가돼서 일정이 밀릴 수 있어요.
실제 후기 패턴: 예상 6천만원 → 뜯어보니 배관 부식, 곰팡이, 바닥 균열 → 실제 8천만원. 계약 전 내부 사전점검을 "인테리어 업체와 동행"으로 반드시 하세요. 문제를 미리 보면 예산에 예비비 15-20% 반영 가능해요.